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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참모 재산, 박지영 92억원·성기홍 86억원·한찬식 59억원

요약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월 임·퇴직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청와대 신임 참모 중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 92억여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 이어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이 86억여 원,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이 58억여 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신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공직자는 총 92억1772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차관급인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임용되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박 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45억8000만원을, 배우자 명의의 밭과 임야 1억2779만원, 예금 14억6425만원, 주식 13억1833만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총 86억634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성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39억원, 본인 명의 예금 9억2123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본인 명의 주식으로는 삼성전자 2194주를 포함해 8억3158만원을, 본인 명의 비트코인(7186만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은 모두 58억60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분양권) 25억5665만원과 배우자 명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건물 14억6559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7억6074만원, 1억6045만원 등 총 11억4993만원의 예금을 신고했습니다.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은 본인 명의 울산광역시 중구 아파트 1억1300만원, 본인 명의 예금 4494만원을 포함해 총 5억539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은 본인 명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아파트 1억6700만원과 다가구주택 2억2200만원을 포함, 총 5억74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6월 물러난 봉욱 전 민정수석비서관은 총 50억3019만원, 문진영 전 사회수석비서관은 총 56억6813만원, 이규연 전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총 23억8447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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