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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미중 견제 지속에 韓 태양광·배터리주 랠리?

요약

유가 상승과 미 국채금리 영향 등으로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미중 견제 지속과 정책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태양광과 배터리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추석 연휴 이후 상승 흐름을 점치던 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코스피는 다시 한 번 7천선을 내줬는데요. 간밤 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오른 탓인지, 오늘(29일)도 분위기가 좋진 않네요? 

Q. 유가와 금리가 계속 발목을 붙잡는 것 같은데요. 8월 구인 이직 보고서. 졸츠를 시작으로 이번주 중요한 경제 지표도 줄줄이 발표되잖습니까? 이를 통해,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텐데 시장 방향성은 어떨지요?  

Q.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고금리, 고유가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이 참 중요할 텐데요. 마이크론 실적 그리고 그 이후 삼성전자 실적까지 쭉 이어지잖습니까? 호실적을 발판으로 코스피가 충분히 반등 가능할지, 그렇다면 지금 변동성을 비중 확대 기회로 삼아야 할지요?  

Q. 코스닥 시장은 어떻게 보세요? 국내 반도체 투톱이 어제(28일) 약세를 보인데다 HLB 호재 영향에, 매수세가 코스닥으로 쏠리기도 했는데요. 실적 장세가 펼쳐지면, 다시 중심축이 코스피로 옮겨갈지요? 

Q. 어제 주가가 빠지면서, 삼성전자 배당락일인 오늘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간밤 미 반도체주 하락 영향인지 오늘도 투톱, 나란히 하락세입니다? 지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IPO설도 주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한데요. 하지만 결국 숫자로 증명하면서, 반도체 투톱 다시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오늘 오후엔 이 대통령이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하던데, 정부가 이 부분에 속도를 내는 게 주가엔 어떤 영향일지요?  

Q. 반면, MLCC와 기판주는 연일 뜨겁습니다. 그런데 섹터 내에서 삼성전기가 뛰다가 그 바통을 LG이노텍이 이어받은 것 같기도 하던데요. 이러한 흐름 속 기판과 MLCC 랠리는 계속되리라 보세요? 최근 급등하면서 밸류 부담이 좀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Q. 어제 그리고 뜨거웠던 건, 태양광 그리고 ESS와 같은 신재생에너지주였어요? 지금 미국발 단가 상승 영향도 있고요. 또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 태양광, 전기차가 수혜를 받을 것이다 이러한 분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듯 한데요. 2차전지는 지금 실적 개선 기대감도 꽤 크잖습니까? 당분간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요? 

Q. 한편, 지금 뷰노, 루닛 등 의료 AI주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어요? 워낙 변동성이 큰 섹터긴 합니다만, 기대감을 갖게하는 뉴스가 연일 전해지는 것도 같아요? 의료 AI 테마, 다시 한번 바람을 일으킬지 그렇다면 종목 선정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Q. 최근 국내증시 하나의 투자 키워드였던, 대미투자 지금 미국 측 일정으로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고 하던데요. 해당 모멘텀으로 뛰었던 업종 중에서 건설주는 하락을 딛고 다시 반등폭을 키우는 듯 해요? 이 구체적인 발표가 나오면 관련주 움직임 어떨지, 이와 별개로 건설주는 긍정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Q. 미국증시 흐름을 살펴보면요. 결국은 중동 정세가 키를 쥐고 있는 듯 해요? 그런데 중간선거 전까지 이러한 대치가 계속될 수 있단 우려가 부각되는 듯 한데요. 그렇다면 미국증시 방향성은 어떻게 보고 대응해야 할 시점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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