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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성, SSG 서진용과 결혼·득녀 발표 “식은 내년 겨울”

요약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정유성이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의 결혼과 득녀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와 출산을 마쳤으며, 결혼식은 내년 겨울에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정유성이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 가정을 꾸린 사실을 공개했다.

정유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모습과 혼인신고서, 서진용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정유성은 서진용에 대해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다”고 밝혔다.

두 사람에게는 결혼식보다 먼저 딸이 찾아왔다. 정유성은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 과정에 대해서는 “힘 네 번 주고 바로 낳은 우리 딸. 자연분만 성공”이라고 덧붙이며 건강하게 출산을 마쳤음을 알렸다.

정유성은 1999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한 뒤 MBC SPORTS+ 아나운서 등으로 활동했다.

서진용은 1992년생으로 SSG 랜더스 소속 우완 투수다. 혼인신고와 출산까지 마친 두 사람은 내년 겨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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