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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영탁, ‘TAK SHOW5’ 타임슬립 예고 “D-3”

요약
  • 가수 영탁이 오는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TAK SHOW5’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수 영탁이 팬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난다. 단독 콘서트 ‘TAK SHOW5’가 공연을 사흘 앞두고 베일을 벗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대학 신입생 시절로 타임슬립한 영탁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영탁의 2026 단독 콘서트 ‘TAK SHOW5’는 오는 10월 3~5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2022년 첫 시즌을 시작한 ‘TAK SHOW’의 다섯 번째 브랜드 콘서트로, 매 시즌 새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로 팬들을 만나왔다.

이번 ‘TAK SHOW5’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시간여행’이다.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에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니?”라는 배우 김응수의 목소리와 함께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간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영탁 역시 “여러분은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함께 웃고 즐기고 마음껏 감동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직접 예고했다.

최근 영탁은 정규 3집 ‘GOGO’로도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앨범 초동 37만463장을 기록한 데 이어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꺾어’ 역시 KBS 2TV ‘뮤직뱅크’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TAK SHOW5’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으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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