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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두 달 만에 13kg 감량...‘하시4’ 김지영, 슬립 원피스 입고 여유로운 외출

요약
  •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두 달 만에 13kg를 감량한 날렵한 근황을 공개했다.
  • 그는 꾸준한 운동과 홈트레이닝을 통해 체계적으로 산후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 김지영은 지난 2월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와 결혼해 지난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후 한층 날렵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후엔 내 병원. 출산하고 처음으로 안과 외래 진료 가는데 좀 떨립니다.. 녹내장 너, 별일 없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체크 패턴의 셔츠와 배가 살짝 드러나는 회색 크롭 티셔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첫 딸을 출산한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군살 없이 납작한 복부를 되찾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는 모던한 실내와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슬립 원피스와 화이트 가디건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속에서도 여전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오랜만의 외출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오늘도 한다 운동 운동. 다이어트 성공해서 싹 다 공유해볼게요”라며 체중 감량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쏟아지는 대중의 질문에 “저 아직 58kg입니다. 13kg 뺐지만 9kg 더 남은 눈물 나는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체중 감량 현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출산 3일 차부터 가벼운 산책으로 하루 30분 걷기를 실천했으며 출산 5일 차부터는 코어 운동과 밴드를 활용한 홈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산후 관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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