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에이전트에게 디자인 시스템을 알려주는 것만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
- DESIGN.md는 색상·타이포그래피·간격 같은 디자인 토큰과 레이아웃 원칙, 컴포넌트 사용법 등을 에이전트에게 전달할 수 있지만, 어떤 정보를 먼저 보여주고 어떻게 조합할지까지 보장하지는 못함
- 같은 디자인 시스템과 컴포넌트를 사용해도 정보의 우선순위, 시선의 흐름, 비례와 밀도에 따라 결과물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문제를 발견
- 이를 해결하기 위해 Pencil의 작업 과정을 기획 → 디자인 → 리뷰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다른 Skill이 역할을 맡도록 하는 AI 디자인 하네스를 설계
- 기획 단계에서는 화면의 목적과 사용자가 해야 할 일,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디자인 단계에서는 이를 디자인 시스템과 컴포넌트로 구현하며, 리뷰 단계에서는 실제 결과물을 보며 시각적 리듬·강조·사용성 등을 검토
- 사람이 “뭔가 어색하다”고 느끼는 감각을 그대로 전달하는 대신, 왜 어색한지 → 어떤 요소의 관계가 문제인지 →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지침으로 바꾸어 Skill에 반영
- Figma MCP를 사용할 때마다 디자인 시스템 전체 맥락을 다시 가져오는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컴포넌트의 key와 속성 및 사용 의도를 정적 파일로 미리 정리해 필요한 정보만 에이전트가 활용하도록 구성
- 현재는 로컬 에이전트에서 깊은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Slack에서는 가벼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도록 Pencil Hermes Agent로 사용 범위를 확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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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식
Pencil 제작기 (2): AI 디자인 하네스 만들기
요약
- Pencil 제작기는 AI 에이전트가 완성도 높은 제품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 디자인, 리뷰 단계별로 역할을 나누어 수행하는 'AI 디자인 하네스'의 설계 과정을 다룹니다.
- 디자인 시스템의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컴포넌트 정보를 정적 파일로 정리하고, 로컬 에이전트와 Slack의 Pencil Hermes Agent로 사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PencilAI 디자인 하네스Figma M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