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자신의 타투를 조롱하며 부모까지 언급한 악성 메시지에 쿨하게 응수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자신의 타투를 조롱하며 부모까지 언급한 악성 메시지에 쿨하게 응수했다.채영은 지난달 30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이용자로부터 “예쁜 딸이 똥문신 덕지덕지 몸에 낙서했을 때 맘이 안 좋으셨겠다”라는 무례한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타투는 물론 부모의 심경까지 거론하는 등 도 넘은 지적을 한 것이다.
이에 채영은 “나 엄마랑 첫 타투 하러 같이 갔는데”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타투를 새길 당시 어머니와 함께 갔다는 것을 밝혀 상대방의 무례함을 일축한 것이다.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서는 “괜찮아 이제 나는 저런 얘기 하도 많이 들어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안심시켰다.
“저런 애는 답장해주면 안 된다”고 한 팬이 말하자 채영은 “부끄러우라고 답장했다”고 했다.
해당 대화 내용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돼 화제가 됐다.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채영은 최근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릴 판타지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