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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3%… 민주 35%·국힘 25% [NBS]

요약
  •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주 전과 동일한 43%,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른 50%로 나타났다.
  •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5%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8~30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로 응답한 비율은 43%였다. 3주 전 이뤄진 조사와 동일한 수치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오어진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오어진
부정 평가 응답은 50%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p) 올랐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p 내려갔고 국민의힘은 동일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32%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을 조희대 대법원장이 거부한 것에 대해선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다시 협의해 다른 후보자를 제청해야 한다’는 응답이 55%, ‘대통령이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는 응답이 34%였다.

2030년까지 공적 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선 목표한 기간 내 이행되지 않을 것이란 부정적 전망이 64%, 이행될 것이란 전망이 26%였다. 임신 중지 약물 도입에 대해선 찬성 50%, 반대 41%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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