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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지지층서 한동훈 32.6% 장동혁 25.2% 오세훈 17%…‘여야 대통령감’ 조사

요약
  • 뉴시스-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1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2%로 2위를 기록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32.6%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31.2%로 가장 높았다.
  •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9.1%, 부정평가는 59.2%로 집계됐다.
뉴시스-에이스리서치 9월말 1010명 ARS 조사
여야 10인 ‘대통령감’ 묻자 韓 18.1% 金 15.2%
吳 10.5% 張 10.2% 이진숙 8.1% 강훈식 7.9%
정청래 6.3% 조국5.6% 추미애 3.2% 이준석2%
국힘층 韓 32.6% 張 25.2% 吳 17% 李 15.4%
민주층 金 31.2% 姜 13.8% 鄭 11.9% 曺 8.0%
韓 5.6% 秋 5.3% 순…무당층 韓 25% 吳 15.2%
지지정당 민주 39% 국힘 29.4%…무당층 19.3%
왼쪽부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연합뉴스 사진 갈무리] 왼쪽부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연합뉴스 사진 갈무리]

여야 인물 10명을 놓고 차기 대통령 적합 여부를 묻자 국민의힘 ‘윤어게인’ 당권파로부터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두에 올랐다. 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오차범위내 격차 2위로 추격 중이다. 두 인물은 각각 국민의힘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 3할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1일 공표된 뉴시스 의뢰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 결과(지난 9월 28~29일·전국 성인 남녀 101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 ARS·접촉률 18.4%·응답률 2.7%·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인물 10명을 직함 생략한 채 묻자 ‘한동훈’ 18.1%로 1위, ‘김민석’ 15.2%로 2위권에 나란히 올랐다. ‘오세훈’(서울시장·국민의힘) 10.5%,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10.2%로 3·4위권 초박빙이다.

뒤이어 ‘이진숙’(국민의힘 의원) 8.1%,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민주당) 7.9%, ‘정청래’(민주당 전 대표) 6.3%, ‘조국’(조국혁신당 전 대표) 5.6%, ‘추미애’(경기도지사·민주당) 3.2%, ‘이준석’(개혁신당 전 대표) 2.0%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 2.5%에 ‘없음’ 6.8%, ‘잘 모름’ 3.7%다. 함께 집계된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9.0%, 국민의힘 29.4%,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2.9%, 진보당 1.2% 순에 기타 3.2%, 무당층 19.3%다. 여권 강세이지만 야권 인사가 대권 선두를 잡은 셈이다.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김민석(왼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연합뉴스]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김민석(왼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연합뉴스]

범여권 인사 5명 지지율 총합은 38.2%인데, 야권 5명이 총 48.9%로 앞서나가기도 했다. 응답자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31.2%, 강훈식 13.8%, 정청래 11.9%, 조국 8.0%, 한동훈 5.6%, 추미애 5.3% 순으로 친명(親이재명) 강세가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선 한동훈 32.6%, 장동혁 25.2%, 오세훈 17.0%, 이진숙 15.4% 순으로 앞섰다. 무당층에선 한동훈 25.0%, 오세훈 15.2%, 김민석 10.4%, 이진숙 9.7%, 강훈식 6.9%, 장동혁 4.5%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집계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국정지지율)은 39.1%로 직전 조사(뉴시스 의뢰·지난 8월 9~10일·전국 1018명)대비 5.2%p 내렸다. 부정평가는 59.2%로 7주 전보다 7.7%p 상승한 결과다. 같은 기간 민주당 지지율은 5.4%p 하락(45.4→39.0%)했으며 국민의힘은 4.5%p 반등(24.9→29.4%)했다. 혁신당 0.9%p 상승(4.0→4.9%)했다. 당대표 직무평가에서 김민석 대표는 잘함 31.3%에 못함 61.7%, 장동혁 대표는 잘함 29.3%에 못함 64.9%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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