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담 정도 큰 2명 구속영장 신청
경찰차. 클립아트코리아 성매매를 미끼로 성인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음성경찰서는 성매매를 약속하며 성인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B씨는 일당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숙박업소에서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약 30분 만에 일당을 붙잡았다.
이후 이들 중 범행 가담 정도가 높은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