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혁. 대한사격연맹 제공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빛 총성이 울렸다.
송종호(IBK기업은행),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윤서영(KB국민은행)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9점을 쏴 중국(1740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은 202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한국은 중국과 금메달 경쟁을 펼쳤다. 스테이지 2 6초 사격까지 1458-1460으로 중국에 밀렸지만, 마지막 스테이지 2 4초 사격에서 승부를 뒤집었다.
속사권총은 선수들이 스테이지마다 8초, 6초, 4초 사격에서 각 10발씩 총 30발을 쏜다.
단체전을 겸했던 개인전 예선에서는 이건혁이 588점 2위, 윤서영이 581점 3위, 송종호가 580점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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