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임은정, 퇴임식서 눈물…"흑역사 남겨두고 새롭게 시작하자"

요약
  •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퇴임식을 갖고 눈물을 보이며 검찰의 흑역사를 남겨두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밝혔다.
  • 임 지검장은 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해 공석이 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에는 서정민 법무부 법무실장이 임명됐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1일 퇴임식을 진행했다.

서울동부지검은 1일 오전 10시 임 지검장의 퇴임식 및 전출식을 진행했다.

임 지검장은 퇴임식에서 "이제 자랑스러운 동부지검 검사와 검찰 수사관 이름을 남기고 간다"며 "검찰의 흑역사를 남겨두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했다. 임 지검장은 퇴임사를 하다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퇴임식에는 '마침표를 찍고, 새롭게 시작합시다'는 현수막도 붙었다.

임 지검장이 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하면서 공석이 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에는 서정민 법무부 법무실장이 임명됐다.

임 지검장은 검찰 내 대표적인 검찰개혁론자로 꼽혀왔다.
그냥 목록으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