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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드 200만원 깎는다…캐딜락·GMC, 10월 '할인 승부'

요약
  • 캐딜락과 GMC가 10월 한 달간 주력 SUV와 픽업트럭을 대상으로 현금 할인, 저리 금융, 개별소비세 인상분 지원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이번 프로모션은 법인·사업자와 기존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중복 할인 혜택도 함께 확대해 수입 대형 차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에스컬레이드 200만원 할인
아카디아 개소세 인상분 지원
캐니언 맞춤형 중복 할인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캐딜락 제공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캐딜락 제공
[파이낸셜뉴스]캐딜락과 GMC가 가을 드라이브 시즌을 맞아 10월 한 달간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에 구매 혜택을 집중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는 200만원 현금 할인과 저리 금융을 내걸고, GMC 아카디아는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지원한다. 법인·사업자와 기존 차량 보유 고객을 겨냥한 중복 할인도 확대하며 수입 대형 SUV·픽업 수요 잡기에 나섰다.

캐딜락과 GMC는 2일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기본 구매 혜택과 고객별 맞춤 프로그램을 결합한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딜락은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롱바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ESV를 대상으로 200만원 현금 할인, 36개월 연 1.6% 제휴할부, 60개월 연 2.5% 제휴 오토리스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할부는 선수금 40%, 오토리스는 보증금 40%를 기준으로 한다.

기존 GM 브랜드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캐딜락·쉐보레·GMC 차량 보유 고객이 에스컬레이드나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IQL을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할인받는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에게는 1%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법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은 차량 가격의 2%,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은 1%의 별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하면 맞춤 프로그램 간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GMC는 대형 SUV 아카디아와 중형 픽업 캐니언, 전기 SUV 허머 EV SUV를 대상으로 구매 조건을 강화했다.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50만원을 추가 할인하고 특정 재고를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추가로 깎아준다.

캐니언은 고객 유형에 따른 할인 폭을 넓혔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차량 가격의 2%를 할인받을 수 있고 특정 재고 구매 고객에게도 2%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정 브랜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1%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건 충족 시 각 프로그램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허머 EV SUV 역시 기존 GM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2% 재구매 할인을 제공한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이 허머 EV SUV로 갈아탈 경우에는 1%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캐딜락은 판매 확대와 함께 체험 행사도 병행한다.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인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유어 아이코닉 겟어웨이' 시승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시승한 뒤 오는 31일까지 계약과 출고를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롯데스카이힐 부여CC와 롯데리조트 1박2일 패키지 또는 스탠리 올데이 줄리엔 쿨러 토트백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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