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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야하다?’...김혜은, 노출 의상 논란에 정면돌파 “살 튀어나와야 관리된다”

요약
  • 배우 김혜은이 최근 자신의 옷차림을 지적한 일부 시청자들의 '야하다'는 논란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면으로 해명했다.
  • 그녀는 집에서 몸에 붙는 옷을 입는 이유가 실내에서 스스로 방심하지 않고 몸매를 관리하기 위한 자신만의 철학이자 루틴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은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옷차림 논란에 대해 직접 유쾌한 해명을 내놓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피부 여왕 김혜은의 가을 기초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혜은은 차분한 가을 톤의 셔츠 착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평소와 달리 노출이 적은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오늘 메이크업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원래 메이크업할 때는 민소매를 입고 편하게 하지 않나”라며 의상 선택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일부 시청자들이 남긴 댓글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김혜은은 “최근 몇 분들이 ‘옷 좀 입어요’, ‘옷이 야하다’라는 댓글을 다셨다”라며 “그런데 사실 그게 진짜 제 모습이고 웬만하면 몸매가 드러나게 입고 있는 편”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그가 집에서 몸에 딱 붙는 의상을 고수하는 이유는 남다른 자기관리 철학에서 비롯된다. 김혜은은 “민소매를 입고 딱 붙는 쫄바지를 입어야 살이 튀어나오고 엉밑살이 보인다”라며 “엉밑살이 처져 있으면 힘을 줘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몸매 관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생활에서 즉각적인 자극을 받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그렇게 붙게 입었을 때) 걸어가면서 한 번씩 거울이나 유리에 비치는 내 실루엣이 진짜 내 실루엣”이라며, “그럴 때 정신이 번쩍번쩍 난다. 일부러 정신 차리려고 집에 있을 때 딱 붙는 옷을 입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방심 차단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김혜은은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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