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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23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1대0으로 꺾으며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경기 내내 다소 답답했던 공격 패턴 속에서 일본의 골망을 뒤흔든 건 '와일드카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왼발 슛이었습니다. 시상식에선 애국가가 울려퍼질 때 태극기가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 사고도 이어졌는데요. 인터뷰 함께 보시죠.
Q. 소감 한 마디?
A. 일단 모든 선수들한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저희가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고 계속 밀리는 상황에서 골을 먹지 않았고 그 상황에서의 한 번의 기회를 제가 또 살린 덕분에. 또 그 상황 속에서도 제가 잘하다기보다는 민혁이가 또 그렇게 수비의 공을 뺐고 좋은 크로스를 올려줬기 때문에 제가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모든 팀원들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크로스 올려준 양민혁 선수에게 하고픈 말은?
A. 사실 뭐 민혁이도 잘했지만, 그 상황을 갈 수 있었던 모든 팀원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골을 넣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모든 선수들한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Q. 주장 완장이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A. 사실 주장띠를 매서 제 마음가짐이나 이런 게 달라지진 않았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팀이 득점이 없이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가 계속 밀리는 상황이 많이 나왔고 실점을 할 수 있는 상황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골이 터지지 않으면 힘든 경기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한 번의 기회만 진짜 계속적으로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한국에서 지켜본 팬들에게도 한마디?
A. 일단 대회를 치르면서 많은 팬분들이 경기를 보셨겠지만, 아마 답답하셨던 부분들도 많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제 저희가 국민들과 경기장에 와주신 팬분들께서 원하시는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좀 이제는 대회도 끝났고 좀 좋게 봐주셨으면 그리고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셨으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상편집: 박선호]
세계
4연패 일군 원더골, 이게 엄지성 클래스...시상식 태극기 게양 지연 사고로 또 얼룩
요약
- 한국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 와일드카드 엄지성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으나, 시상식에서 태극기 게양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Q. 소감 한 마디?
A. 일단 모든 선수들한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저희가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고 계속 밀리는 상황에서 골을 먹지 않았고 그 상황에서의 한 번의 기회를 제가 또 살린 덕분에. 또 그 상황 속에서도 제가 잘하다기보다는 민혁이가 또 그렇게 수비의 공을 뺐고 좋은 크로스를 올려줬기 때문에 제가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모든 팀원들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크로스 올려준 양민혁 선수에게 하고픈 말은?
A. 사실 뭐 민혁이도 잘했지만, 그 상황을 갈 수 있었던 모든 팀원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골을 넣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모든 선수들한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Q. 주장 완장이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A. 사실 주장띠를 매서 제 마음가짐이나 이런 게 달라지진 않았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팀이 득점이 없이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가 계속 밀리는 상황이 많이 나왔고 실점을 할 수 있는 상황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골이 터지지 않으면 힘든 경기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한 번의 기회만 진짜 계속적으로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한국에서 지켜본 팬들에게도 한마디?
A. 일단 대회를 치르면서 많은 팬분들이 경기를 보셨겠지만, 아마 답답하셨던 부분들도 많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제 저희가 국민들과 경기장에 와주신 팬분들께서 원하시는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좀 이제는 대회도 끝났고 좀 좋게 봐주셨으면 그리고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셨으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상편집: 박선호]
키워드
엄지성아시안게임남자 축구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