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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며칠 사이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연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연휴 둘째 날에는 기온이 소폭 올라 쌀쌀함은 덜하겠지만,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영남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 밤과 월요일 오전 사이에는 전국에 한 차례 더 가을비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경기와 강원 북부 최고 30㎜, 서울 5~10㎜, 그 밖의 내륙은 5㎜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노유진/기상청 예보분석관> "(일요일) 밤부터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옵니다.
비구름을 뒤따라 대륙의 찬 공기가 재차 우리나라로 유입돼 주 중반까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영상편집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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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오늘 밤 요란한 가을비…연휴 마지막 날 '쌀쌀'
요약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밤부터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가을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며칠 사이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연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연휴 둘째 날에는 기온이 소폭 올라 쌀쌀함은 덜하겠지만,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영남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 밤과 월요일 오전 사이에는 전국에 한 차례 더 가을비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경기와 강원 북부 최고 30㎜, 서울 5~10㎜, 그 밖의 내륙은 5㎜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노유진/기상청 예보분석관> "(일요일) 밤부터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옵니다.
비구름을 뒤따라 대륙의 찬 공기가 재차 우리나라로 유입돼 주 중반까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영상편집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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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가을비건조주의보가을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