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둔 주말을 맞아 소셜미디어에 잇달아 영상 메시지를 올리며 공화당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알래스카는 나에게 매우 특별한 곳이며, 나는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도 더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면서 공화당의 알래스카 연방상원 의원 후보에 대한 투표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취재진에게 한국이 '곧 합의하지 않으면 부과 금액을 두 배로 올린다고 전하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미국 성인에게 5천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공언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노년층 2천만 명 이상에게 100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며칠 내 주겠다며 또다시 현금성 지원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