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영화관 예매 키오스크에 '암살자(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 만에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작사 측은 3일 "우후 2시 반쯤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국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 1692만 명 '군체' 595만 명 '호프' 458만 명 '살목지' 324만 명 '만약에 우리' 247만 명에 이어 6번째 기록입니다.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육영수 여사가 저격 당한 사건을 다룬 영화로,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면서 감독과 출연진 등 제작진은 홍보 일정을 전면 취소한 상태입니다.
개전절 연휴를 맞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아 흥행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