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매월 1일 자정 이후 심야 시간에 개시되는 전주사랑상품권 충전 시간의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전주시가 운영 중인 '소통공간' 누리집을 보면 최근 많은 이용객이 자정 이후에 상품권 충전이 시작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라며 불편을 호소하고,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충전 시간을 조정해 달라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자정에 충전이 시작되면서 은행 점검 시간과 겹쳐 이용이 어렵다는 민원에 이달부터 0시 15분에 충전을 개시했으나, 동시 접속자가 1만 7천 명이나 몰리고 1시간 만인 새벽 1시가 넘어서자 이달 배정액이 모두 동나 원성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