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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감시부터 우주의약품 실험까지…K-우주영토 넓힌다[누리호 5차 下]

요약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한반도 관측 임무를 수행할 네온샛 2~6호 등 총 15기의 위성이 우주로 향한다.
  • 주탑재체인 네온샛 5기는 2027년까지 추가 발사를 통해 10기 군집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며, 부탑재체인 큐브위성 10기는 환경 관측 및 기술 실증 임무를 맡는다.
네온샛 2~6호 첫 양산기 5기…2027년 추가 발사해 10기 군집 완성
흑백 1m·컬러 4m급 해상도 관측…동일 지점 24시간 내 재촬영 목표
큐브위성 10기, 해양쓰레기·방사선 관측부터 반도체·의약품 실증까지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누리호 5호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기의 모습. 금색 포장재로 쌓인 부분이 위성이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2026.09.15. hsyhs@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누리호 5호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기의 모습. 금색 포장재로 쌓인 부분이 위성이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2026.09.15. hsyhs@newsis.com

[서울=뉴시스]심지혜 윤현성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7일 우주로 데려갈 15기의 위성은 저마다 다른 임무를 품고 있다.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반복 관측할 초소형군집위성부터 해양쓰레기·미세먼지·우주방사선을 살피는 큐브위성, 국산 반도체와 우주의약품·광통신 기술을 실제 우주환경에서 시험할 위성까지 한꺼번에 우주로 향한다.

누리호 5차 발사의 주탑재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 5기다. 여기에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가 부탑재체로 함께 실린다.

네온샛 5기 첫 양산군집…2027년 10기 체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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