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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바오딩 시의 평범한 시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중국 대표 공연장인 국가대극원 무대에 올라 화제입니다.
[리포트]
목요일 밤마다 불이 켜지는 연습실.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인 시민들의 우렁찬 합창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4년 전, 음악을 전공한 청년 세 명이 뜻을 모아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아주 큰 소리 합창단'.
셋이서 시작한 합창단은 현재 102명으로 늘었고 택배기사부터 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민이 모였습니다.
지금의 연습실을 갖기 전까지 지하도와 공원 등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꿈같은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천린/아주 큰 소리 합창단 단장 : "국가 대극원 직원이라며 연락이 왔는데,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무대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고서야 실감이 났죠. 지금도 꿈같습니다."]
일반 시민의 삶을 노래하는 보통 사람들.
'아주 큰 소리 합창단'의 바람은 진지한 태도로 삶에 임하는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게 이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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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국, 국가대극원 무대에 오른 일반인 합창단
요약
- 중국 바오딩 시의 평범한 시민들로 구성된 '아주 큰 소리 합창단'이 중국 대표 공연장인 국가대극원 무대에 올랐다.
- 택배기사와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02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이 합창단은 지하도와 공원 등에서 연습을 거듭한 끝에 꿈의 무대에 서게 되었다.
[앵커]
중국 바오딩 시의 평범한 시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중국 대표 공연장인 국가대극원 무대에 올라 화제입니다.
[리포트]
목요일 밤마다 불이 켜지는 연습실.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인 시민들의 우렁찬 합창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4년 전, 음악을 전공한 청년 세 명이 뜻을 모아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아주 큰 소리 합창단'.
셋이서 시작한 합창단은 현재 102명으로 늘었고 택배기사부터 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민이 모였습니다.
지금의 연습실을 갖기 전까지 지하도와 공원 등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꿈같은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천린/아주 큰 소리 합창단 단장 : "국가 대극원 직원이라며 연락이 왔는데,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무대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고서야 실감이 났죠. 지금도 꿈같습니다."]
일반 시민의 삶을 노래하는 보통 사람들.
'아주 큰 소리 합창단'의 바람은 진지한 태도로 삶에 임하는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게 이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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