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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진정성을 의심받는 게 가장 힘들다" 밝혔습니다.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SBS '김태현의 정치쇼')]
공익 추구라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실제 목적은 사익 추구지? 이렇게 진정성을 의심받으면,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생기면 너무 힘들어져요. 그래서 내일 국감에 제가 나가겠다고 했어요. 참고인은 선서를 안 해서 위증죄로 고발될 확률이 없대요. 저 고발될 확률이 있는 걸로 할게요. 저 증인으로 갈게요.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공연 프로젝트 '패노메논' 상표권을 JYP가 독점 출원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JYP가 먼저 등록을 해놓고 정부와 5대5로 나누기로 한 것이라 했습니다.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SBS '김태현의 정치쇼')]
패노메논이라는 이 말이 기가 막힌 말이잖아요. 자평. 이거 누가 등록하면 우리가 못 써요. 빨리 등록을 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 회사에는 이거 하는 팀이 있잖아요. 일단 등록을 먼저 해야지요. 4대 K팝 회사가 만든 법인과 문체부 간에 계약서를 체결하게 했어요. 정부 예금 150억이 들어가는 건 뭐냐 하면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중소기업들이나 다른 부스 같은 거를 사서 공익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들만 투여하는 겁니다.
지난해 미국 출장 과정에서 공무와 개인 일정을 함께 소화한 문제로 국회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선 "문제가 될 걸 알았다" 했습니다.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SBS '김태현의 정치쇼')]
정부 일을 하면서 회사 일을 하려고 했더니 밑에서 난리가 난 거야. 가서 정부 일을 하고 귀국을 하래요. 그래서 다시 나가라는 거예요. 네? 이렇게 하면 이 일 아무도 안 합니다. 누가 이 일을 맡겠어요? 그래서 문제가 될 걸 알았지만 안 됩니다. 저 그냥 가서 문제가 되더라도 정부 일과 회사 일을 같이 하겠습니다.
업무추진비는 "받는 줄 몰랐다"며 "민관협력시스템 선례를 남기기 위해 반납은 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정치
내일 국감장 서는 JYP "진정성 의심 받아 힘들어…일부러 법적 구속력 있는 증인으로 나서"
요약
- 내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진정성을 의심받는 상황을 해명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증인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 정부 공연 프로젝트 '패노메논' 상표권 독점 출원 의혹에 대해서는 조기 등록의 필요성과 정부와의 지분 배분 계획을 설명했다.
- 또한 미국 출장 당시 공사 일정 혼용 논란과 업무추진비 수령에 대해서는 민관협력시스템의 선례를 남기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내일(7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진정성을 의심받는 게 가장 힘들다" 밝혔습니다.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SBS '김태현의 정치쇼')]
공익 추구라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실제 목적은 사익 추구지? 이렇게 진정성을 의심받으면,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생기면 너무 힘들어져요. 그래서 내일 국감에 제가 나가겠다고 했어요. 참고인은 선서를 안 해서 위증죄로 고발될 확률이 없대요. 저 고발될 확률이 있는 걸로 할게요. 저 증인으로 갈게요.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공연 프로젝트 '패노메논' 상표권을 JYP가 독점 출원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JYP가 먼저 등록을 해놓고 정부와 5대5로 나누기로 한 것이라 했습니다.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SBS '김태현의 정치쇼')]
패노메논이라는 이 말이 기가 막힌 말이잖아요. 자평. 이거 누가 등록하면 우리가 못 써요. 빨리 등록을 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 회사에는 이거 하는 팀이 있잖아요. 일단 등록을 먼저 해야지요. 4대 K팝 회사가 만든 법인과 문체부 간에 계약서를 체결하게 했어요. 정부 예금 150억이 들어가는 건 뭐냐 하면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중소기업들이나 다른 부스 같은 거를 사서 공익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들만 투여하는 겁니다.
지난해 미국 출장 과정에서 공무와 개인 일정을 함께 소화한 문제로 국회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선 "문제가 될 걸 알았다" 했습니다.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SBS '김태현의 정치쇼')]
정부 일을 하면서 회사 일을 하려고 했더니 밑에서 난리가 난 거야. 가서 정부 일을 하고 귀국을 하래요. 그래서 다시 나가라는 거예요. 네? 이렇게 하면 이 일 아무도 안 합니다. 누가 이 일을 맡겠어요? 그래서 문제가 될 걸 알았지만 안 됩니다. 저 그냥 가서 문제가 되더라도 정부 일과 회사 일을 같이 하겠습니다.
업무추진비는 "받는 줄 몰랐다"며 "민관협력시스템 선례를 남기기 위해 반납은 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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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국정감사패노메논대중문화교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