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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차기 대통령감' 한동훈 18.7%…오세훈·장동혁 12.3% [여론조사꽃]

요약
  • 여론조사꽃이 실시한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범야권은 한동훈 의원이 18.7%로 가장 높았고, 범여권은 김민석 대표가 12.5%를 기록했다.
  •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8%, 부정 평가는 60.6%로 집계됐다.
범여권서는 김민석 12.5%…정청래 10.3%·조국 8.6%
李대통령 '잘하고 있다' 38.8%, '잘못하고 있다' 60.6%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범야권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18.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범야권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한 의원은 18.7%를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각각 12.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8.2%,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6.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8%,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1%로 조사됐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이 34.3%를 기록했으며, 오 시장 20.7%, 장 대표 20.6%, 이 의원 11.2%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한 의원이 70세 이상에서 21.9%, 60대에서 25.7%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오 시장은 18~29세에서 23.4%로 조사됐다.

범여권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5%를 기록했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10.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8.6%, 김부겸 전 총리 7.3%,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5.8%, 송영길 민주당 의원과 추미애 경기지사가 각각 4.9% 등으로 집계됐다.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7.4%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조 원장이 46.1%, 정 전 대표가 29.0%, 추 지사가 14.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권에서 김 대표 15.5%, 조 원장 16.6% 등으로 조사됐다. 인천·경기에서는 김 대표 13.1%, 정 전 대표 10.5%, 조 원장 9.5%, 강 전 비서실장 7.6%, 추 지사 6.4%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8.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0.6%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9%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1.9%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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