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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작품성 최고” ‘암살자(들)’ 관람한 서영교의 말…추미애는 “6년전 검찰세력에 치를 떨며 봤다”

요약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영화 '암살자(들)'를 관람한 뒤 각각 SNS를 통해 작품성을 칭찬하며 소감을 남겼다.
  • 서 위원장은 영화를 비판하는 세력에 책임을 촉구했고, 추 지사는 검찰 세력을 비판하며 영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영화 ‘암살자(들)’을 관람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장이 “작품성 최고”라는 후기를 남겼다.

서 위원장은 지난 5일 늦은 오후 자신의 SNS에 ‘암살자(들)’ 주연 배우 유해진 측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한 이후 “극우와 국힘(국민의힘)에 그 댓가를! 책임을! 처벌을!”이라며 “극우 그리고 국힘 그 영화 보기는 했나? 보면 감동할 걸? 영화 진짜 잘 만들었어 작품성 최고!”라고 적었다. 글 말미에는 ‘#암살자들’ ‘#좋은영화’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앞서 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를 향한 공격으로 번지자 유해진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 침해와 신변 위협, 명예훼손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암살자(들)’을 관람한 뒤 소감을 남겼다. 추 지사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정권의 사익과 부패 카르텔의 이권이 아니라 진정한 국익과 정의로운 역사를 위해서 누군가는 지치지 말고 묻고 또 묻고 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왜곡을 방치한다”며 “6년 전 사실도 왜곡하는 검찰세력에 치를 떨면서 오늘 영화 ‘암살자(들)’를 본 소감”이라고 덧붙였다. 추 지사가 언급한 ‘6년 전 사실도 왜곡하는 검찰세력’은 과거 ‘검언유착 사건’ 수사 당시 한동훈 당시 검사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이 무산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 지사는 직전 올린 글에서 지난 1일 성기홍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브리핑을 언급하며 “검언유착 사건에서 한동훈의 핸드폰이 압수되고 피의자로 전환된 후 2020년 7월 2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한동훈과의 특수관계로 인해 ‘수사에서 손 떼라’는 수사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포렌식을 해야 한다고 지휘했지만 대검이 거부하면서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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