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의 한 화장품 판매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밤을 굽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70대 여성이 다쳤다.6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3분쯤 부천시의 한 화장품 판매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사용하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A씨가 경미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발 직후 불길이 발생하면서 매장 일부와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다만 A씨가 직접 불을 꺼 불이 더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A씨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밤을 굽던 과정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