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5일 방송 1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여의도 ‘선수’들과 함께 핫이슈를 짚어봅니다.
■ 진행 : 김은지 기자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회의원, 주진우 시사IN 편집위원
박지원 “영화는 영화로 봐야, 〈암살자(들)〉 작품성 있어”
김성태 “박근혜가 대선 때도 공개 안했던 편지를 공개할 정도로 아픈 가족사 건드려”
박지원 “한동훈, 이번에도 검찰 캐비닛에 있어야 할 이야기 공개해”
주진우 “한동훈이야말로 노무현 이용하려는 정치 세력”
김성태 “국힘 내 ‘한동훈이 우리 선수도 아닌데 왜 도와줘야 하냐’는 분위기 있어”
주진우 “한동훈은 당게 사건, 김승원 후보자 내부 자료 공개 사건부터 넘어야”
박지원 “김지용과 함께 일했던 박균택-김기표도 중수청장 임명에 찬성”
■ 진행자 / 저희 첫 번째 코너부터 대박이 났어요. 김성태∙박지원 두 분이 나왔던 첫 유튜브 조회수가 거의 100만 가까이 다 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하면서 시작할까요?
■ 박지원 / 영화 〈암살자(들)〉을 봅시다. 저는 보았는데요. 한 번 더 보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전 의원은 못 볼 거예요. ‘박근혜파’니까.
■ 김성태 / 저는 개인적으로 하는 일 없이 바빠가지고요, 또 원래 영화를 안 좋아해요. 1년에 한두 편 보면 잘 보는 거예요.
■ 박지원 / 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부천국제만화축제에 고등학생이 내놓은 ‘윤석열차’를 문제 삼아 가지고 그 만화가 더 유명해졌잖아요. 그러니까 극우 보수들이 〈암살자(들)〉을 굉장히 홍보해 주는데 그것 때문에 박스오피스 1등 아닙니까. 작품성이 있어요. 재밌어요.
■ 진행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의원을 통해서 육영수 여사 피격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썼던 편지를 공개했어요.
■ 김성태 /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특히 지난 2012년 대선 때 사실상 쉽지 않았거든요. 당내에서도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이 ‘유신에 대한 반성을 해라, 그거 안 하면 나 선거 손 떼겠다’ 그러고 있을 때 이 편지를 가지고 ‘이런 아픔이 있었다’ 쓸 수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공개하지 않고) 이번에 나왔잖아요. 그걸 이렇게 공개할 정도로 이번 영화는 논란을 위해서 만든 영화였고, 논란이 되었고, 논란 속에서 자신들의 상업적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는 거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9월28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영화 홍보물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진행자 / 물론 정치적 논란이 있긴 하지만 그게 좀 과해져서 유해진 배우 집 앞에서 시위까지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 김성태 /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를 공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봐요. 그렇지만 이 영화는 역사적 왜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논란을 만들었어요. 감독의 상상력이고 작품이기 때문에 영화는 영화로 보고 끝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맞아요. 그렇지만 아직까지 유족들이 살아 있잖아요. 그리고 불과 51년밖에 안 된,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서 아주 아픈 대목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진영 논리 때문에 쉽게 국민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영화를 통해 그런 가족사의 불행한 한 단면을 가지고 또 갈라치기가 이루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에 저는 암담하고 참담하게 생각하는 거죠.
■ 주진우 /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 만들었다’ 그걸 정확하게 지적하면 모르겠는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예전에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에서 우병우 민정수석 밑에서 행정관으로 일했던 사람이 유해진 배우가 ‘북한상’이래요. 얼굴 가지고요. 그건 잘못했죠. 두 번째로 중국 자본 400억 원을 가지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이 영화는 제작비가 196억 정도였고 중국 자본은 1원도 없었어요. 세 번째로 그 영화사에서 15층 건물을 지었다고 했는데 15층 건물이 아니라 12층 건물을 지었어요. 네 번째로 그 돈을 국책은행에서 받았다고 했는데 국책은행에서 받기 전에 건물을 다 지었어요. 그리고 국책은행에서는 다른 자금으로 빌린 거예요. 영화 펀드에다 투자를 했고 그 돈 중에 일부가 이제 이 영화에도 온 겁니다. 주진우 의원이 사실이 아닌 걸 가져다가 그냥 막 말하는 거예요.
■ 김성태 / 육영수 여사의 서거가 재일교포 문세광씨의 단독 범행으로 이게 이루어진 게 아니고 중앙정보부(중정)도 들어갔고 그 중정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힘인 당시 대통령, 그러니까 대통령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족들마저도 비통하게 할 수 있다고 묘사되는 그런 논리 구성 전개가 불행한 일이라는 거예요.
■ 박지원 / 김대중 납치 사건 때 박정희 대통령이 있어요. 그런데 어디에도 이게 박정희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것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어요.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에서도 그걸 못 했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문세광씨는 우리나라 최고 사법부에 의해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암살한 암살범으로 확정됐고 사형이 집행된 사람 아니에요. 그렇지만 당시 일본 언론에서는 엄청나게 보도를 했어요. 여섯 발 중에서 총알 한 발이 없다고요. 우리나라 언론도 그로부터 한 18년 후에 여러 곳에서 보도가 됐어요. 그걸 보수 언론들이 선전해서 영화만 대박 나게 하고 그 사실을 더 확인시켜 주더라고요. 그래서 언론과 영화는 정치권에서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0월1일 국회에서 열린 '개정 형소법 시행 D-1 토론회 : 검찰 폐지, 내일부터 지옥문이 열린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행자 / 이 이야기는 충분히 한 것 같으니까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한동훈 의원이 닷새 연속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한 의원이 중수청∙공수청이 출범하는 걸 계기로 검찰개혁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민주당 진영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보복으로 검찰개혁을 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면서 과거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 이야기까지 끄집어 냈어요.
■ 박지원 / 한동훈 의원 스스로가 검찰 캐비닛에서 있어야 될 얘기를 지금 공개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은 범법이에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노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의원하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는데 노 전 대통령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피아제 시계와 수십억을 받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곽 의원이 ‘증거 대라, 내가 책임지겠다’ 하고 있거든요. 싸워서 밝혀야 돼요.
■ 진행자 / 한동훈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하는 민주당 정치 세력을 비판한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 주진우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해 먹는 사람이 누굽니까? 주어부터 잘못됐어요. ‘논두렁 시계’ 기억하십니까? 검찰이 얼마나 치졸하게 수사를 하다가 수사를 하다가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분이 몸을 던졌는데 그 얘기를 가져와서 장사를 하겠다고요? 진짜 망자를 이용하려는 정치 세력은 지금 한동훈 의원이라고 봐야죠.
■ 김성태 / 한동훈 의원이 초선, 재선하고 끝날 사람은 아니잖아요. 대통령을 꿈꾸고 있어요. 그렇지만 자신이 중심에 서 있지 않아도 될 일을 자초한 거거든요. 그럼 왜 그렇게 했느냐, 이유가 있죠. 10월2일자로 검찰청이 해체됐잖아요. 자신이 평생을 몸담았던 검찰청 해체에 대한 나름의 한이 있을 텐데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용해 허구의 프레임을 만들어서 극단적인 검찰 폐지까지 목적 달성했다는 거죠.
■ 박지원 / 그런데 당시 대검 중수부에서 많은 헛소리를 했어요. 박연차 회장이 그 당시 법사위원에게 2만 달러를 주고 저한테는 1만 달러를 줬다고 느닷없이 발표했어요. 그래서 제가 ‘기분 나쁘다, 나한테 2만 달러를 주고 그 사람한테 1만 달러를 줘야 맞지 내가 그걸 그냥 넘어갈 사람이냐’고 하니까 또 없어지더라고요. 검찰이 사방에 무차별 저격을 한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그러한 습성이 한동훈 의원한테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 또 ‘지르고 보자’는 거죠. 지금 국민의힘에 스타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그러듯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셔오는 거예요. 차기 총선이나 대선에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해서 선거를 치르려고 이러한 작전을 펴고 있지 않는가 의심돼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나 이진숙 의원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한동훈 의원도 (무소속으로) 멀리 있고요.
■ 진행자 /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동훈 의원의 이러한 행태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권영진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런 데 끼고 싶지 않다, 이 싸움은 참전하고 싶지 않다’ 이렇게 말했더라고요.
■ 김성태 / 이게 민주당과의 장렬한 진영 간 싸움이면 어쩔 수 없이 국민의힘도 참전해야 되는데 이걸 참전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혼자 단독 플레이를 하고 있고 국민의힘 주전 선수도 아닌데 여기에 우리가 왜 끼냐 이런 분위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한 의원의 외로운 싸움이에요.
■ 주진우 / 한동훈 의원은 당원 게시판 수사가 남아있는데, 얼마 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팀에서 국민의힘 서버 한 개를 명확하게 찍어서 압수수색했는데 국민의힘 쪽에서도 협조한 바가 있죠. 한 의원은 일단 당원 게시판 관련 수사를 넘어가야 되고요, 두 번째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절대 밖으로 나올 수 없는 내부 자료를 이용한 부분에 대한 사법 리스크를 넘어서야 됩니다. 국민의힘 안에서 한 의원을 곱게 봐주는 세력이 없어요. 뭐 비교도 할 수 없지만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외롭게 했다는 배신자 프레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윤석열씨와 정권을 내다 바친, 보수를 궤멸시킨 사람이 누구냐 했을 때 한 의원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너 때문에 검찰청이 해체됐는데 너 까불지 말라’는 얘기를 또 하는 걸 보세요. 〈조선일보〉와 조갑제씨가 한 의원에 대한 우호적인 마음을 좀 갖고 있지만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힘이 미약하고 당 밖에 있는 사람들인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조차도 한 의원을 경계하고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 박지원 / 한동훈 의원은 동서남북을 몰라요. 아직도 지천을 뛰어다니면 다 되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그랬잖아요. ‘덜 익은 과일이다, 낙과한다’, 또 낙과할 겁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0월2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진행자 / 여권 이슈로 넘어가볼까요?
■ 김성태 /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이제 1년6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대통령 해먹겠어요? 여대야소 정국에서 저렇게 정권 뒷받침 안 되는 여당 처음 봤어요.
■ 박지원 / 작가 황석영 선생이 최근에 대통령이 잘못한 게 뭐가 있냐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광주에서 5∙18 어머니회 회원들하고 간담회를 가졌어요. 제가 ‘이재명 대통령이 뭘 잘못했습니까?’ 물어보니까 이구동성으로 ‘없다’,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거예요. 물론 우리 민주당에서 최근에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에 대해 여러 얘기가 나오지만 저는 대통령이 말씀해도 당내에서 반대하는 의견을 내는 것이 민주정당이고 이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 봐요. 우리 민주당 법사위원 중에 박균택 의원이라고 법무부 검찰국장하고 서울고검장 하신 분이 있어요. 이분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1년간 같이 근무했는데 굉장히 훌륭한 검사라고 하면서 찬성을 하자고 그러더라고요. 또 김기표 의원도 검사 출신인데 ‘김지용 후보자 좋은 사람이다, (임명에) 동의하자’고 해요. 지금 국회 행안위에서 박주민∙윤건영 의원과 우리 법사위에 김용민 의원이 반대하고 있는데 자기는 반대하지만 당에서 하자 하면 당론에 따르겠다는 그런 얘기예요. 목소리를 가장 크게 내는 게 추미애 경기도지사인데 그 분은 왜 자꾸 여의도로 와요? 그분은 말씀하시면 안 돼요.
■ 진행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SNS 사용이 늘었어요. 오늘(10월5일)도 유시민 작가가 나왔던 〈미디어오늘〉 유튜브 영상을 올린 사람의 계정 게시물을 리트윗 하면서 자신의 의견도 담았어요. 유 작가가 〈미디어오늘〉에 나와서 했던 검찰개혁 관련 발언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조국혁신당은 물론 검찰개혁 주창자 대부분이 법무부 내 중수청∙공소청을 두자고 했지만 이 정부는 수사∙기소를 분리할 뿐만 아니라 법무부와 행안부에 따로 배석시키는 것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고 그 과정에서 보완수사권을 박탈 주장도 관철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유시민 작가의 주장이 틀렸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는 것은 대단히 좋아요. 민주주의죠. 그렇지만 지나치게 SNS를 의식해서 자꾸 올리는 것은 안 좋다고 저도 권유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SNS는 게시물에는 한 번도 ‘좋아요’를 안 누르셨어요(웃음). 대통령의 언어는 파장이 크다고요. 소통도 중요하지만 저는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늘 합니다.
■ 주진우 / SNS 메시지가 국민과 민생과 개혁이 아니라 이렇게 계속 특정 분야, 특정 세력한테 좁게 타겟팅 되면 굉장히 우려할 대목입니다. 이걸 가지고 계속해서 논쟁이나 이슈가 더 벌어진다는 점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월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진행자 / 끝으로 조희대 대법원장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박지원 / 법사위에서 청문회를 하는데 일반 증인으로는 출석 거부를 했어요. 그런데 기관 증인으로는 나와요.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사유를 말해야죠. 또 만약 우리가 법인카드를 쪼개 쓰고 사람 숫자를 부풀렸다면 법원에서 무죄 주나요? 세상에 법의 상징인 대법원장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해요? 이런 것에 대해서도 국민 앞에 해명해야죠. 과거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 같은 분은 국회에서 오전에 부르면 오후에 나와서 다 답변했어요.
■ 김성태 / 국회가 국정감사를 통해서 제대로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를 누가 뭐 나쁘다고 그러겠습니까? 이해는 가는데 이런 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을 통해 대법관을 12명 더 늘리기로 했거든요. 그러면 이 대통령이 임기 중에 대법관을 20명 넘게 임명하게 돼요. 그럼 매년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때마다 정치적으로 대법원장을 불러가지고 길들이기를 시도한다면 사법부의 독립이 어떻게 지켜지겠어요? 그걸 알면서도 지금 이러는 거예요. 대법원장이 정기국회 개회식에 와서 법원을 대표해서 인사하고 빠지는 거지 의원들의 일문일답 질의 응답에 답변하는 건 법원행정처장이 하는 거예요.
*기사 인용 시 〈시사IN〉 ‘김은지의 뉴스IN’으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제작진
프로듀서: 김세욱·이한울 PD, 백정하·한지훈 수습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회의원, 주진우 시사IN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