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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 300가구 이상 브랜드 단지 들어선다…‘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 8일 개관

요약
  •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의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공급하고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하며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2일 특공 시작…양수역 도보 3분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사진 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사진 제공=쌍용건설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일대에 333가구 규모 아파트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공급한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중대형 위주 단지로,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74㎡, 84㎡, 123㎡, 146㎡로 구성되며 146㎡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쌍용건설은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나오는 300가구 이상 브랜드 단지라고 설명했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4일 진행된다.

교통은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도보 약 3분 거리다. 급행열차를 타면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에 닿고, 구리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면 잠실역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하남 15분대, 송파 30분대, 강남 40분대가 걸린다. 신팔당대교 개통, 국도 6호선 6차로 확장(2027년 상반기 예정), 서울양평고속도로(계획) 건설 등으로 인해 향후 교통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원 기숙사로 운영되는 양서고가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 양수초·병설유치원과 양수중이 있다. 양서면 일대에 보육시설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단지 안에 어린이집을 별동으로 새로 짓는다.

양서면 일대는 자연보전권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1권역,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 왔다. 단지 주변에는 세미원·물의정원·용담수변생태공원 등 약 112만㎡ 규모의 녹지가 있다. 경기도 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은 두물머리와 연계해 ‘수도권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되고 가구당 주차 대수는 1.42대다. 일부 가구에서는 남·북한강을 함께 볼 수 있다. 일부 가구에는 세대창고를 두고, 스크린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멀티룸·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과 인근 단지에서 보기 드문 특화설계까지 더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581-6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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