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미국에서 취업할 때 1억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현지시각 7일 발표한 규정안에 따르면 F-1 비자를 소지한 학생이 임시 취업 허가인 '선택적 실무연수'를 처음 신청할 때 7만 달러를 부과하고, 이후 추가 신청시 다시 3만 달러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수수료 납부 대상은 '학교'로 규정했지만 대학들이 수수료를 대납해 줄 가능성이 없어 해당 수수료는 결국 학생이나 유학생을 고용하려는 기업의 부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번 규정안은 60일 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확정돼 시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세계
“미국서 취업하려면 1억 내야”…미, 새 규정 발표
요약
-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임시 취업 허가를 처음 신청할 때 7만 달러, 추가 신청 시 3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새로운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 조치로 인해 유학생 본인이나 고용 기업의 재정적 부담이 크게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6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미국에서 취업할 때 1억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현지시각 7일 발표한 규정안에 따르면 F-1 비자를 소지한 학생이 임시 취업 허가인 '선택적 실무연수'를 처음 신청할 때 7만 달러를 부과하고, 이후 추가 신청시 다시 3만 달러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수수료 납부 대상은 '학교'로 규정했지만 대학들이 수수료를 대납해 줄 가능성이 없어 해당 수수료는 결국 학생이나 유학생을 고용하려는 기업의 부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번 규정안은 60일 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확정돼 시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키워드
트럼프 행정부외국인 유학생취업 수수료F-1 비자국토안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