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B 타입 32.5대 1 최고…14일 당첨자 발표·16~17일 계약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조감도 (사진=(주)메종에떼르넬 제공)서울 송파구 잠실역 생활권에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잠실에떼르넬비욘드’가 청약에서 평균 24.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청약에는 총 9실 모집에 220건이 접수됐다. 모든 타입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타입별로는 40B 타입이 2실 모집에 65건이 접수돼 3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40C 타입은 2실 모집에 53건이 접수돼 26.5대 1, 36A 타입은 3실 모집에 77건이 몰리며 25.67대 1을 기록했다. 28D 타입도 2실 모집에 25건이 접수돼 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던 타입은 36A로 전체 220건 가운데 77건이 몰렸다.
잠실에떼르넬비욘드는 전체 56실 규모로 2룸 14실, 3룸 42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이번 청약을 통해 공급된 물량은 9실이다.
내부는 원룸형 오피스텔과 달리 거실과 침실을 분리해 생활공간과 휴식공간을 구분하도록 설계했다. 이중창호와 중문 등을 적용했으며 가구 구성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나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측은 직장인과 신혼부부, 부부 가구 등의 실거주 수요를 비롯해 기업 임직원 숙소와 장기 임대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울지하철 2·8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잠실역 생활권에 자리한다. 2호선을 이용하면 삼성·선릉·역삼·강남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8호선을 통해 송파·문정·강동 등으로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등 쇼핑·문화·외식시설이 위치하며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등 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을 마친 잠실에떼르넬비욘드는 오는 10월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행사는 (주)메종에떼르넬이며 신탁사는 코리아신탁, 분양대행사는 (주)에이엠이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 관련 세부 사항은 모집공고와 분양대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