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12일 코스피 지수가 3.65% 급락했지만 셀트리온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강세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장보다 0.45% 오른 18만4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정규장 시작 직후에는 2.67% 오른 18만4천4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중 상승 폭을 다소 반납하기는 했으나, 이날 코스피 지수가 3.65% 급락 마감한 점을 고려하면 주가는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규장 전 공시된 셀트리온의 3분기 잠정 실적이 셀트리온 주가 상승에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3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69.2% 증가한 5천100억원, 매출은 45.8% 증가한 1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셀트리온은 고수익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으로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연결되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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