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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동남아'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깝고 저렴하다는 장점에 힘입어 우리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동남아 여행지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대신 일본과 중국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일본과 중국 노선 여객 수는 20% 이상 늘었습니다.
반면 베트남은 5%, 필리핀과 태국은 13% 넘게 줄었습니다.
패키지 여행객 감소는 더 뚜렷합니다.
지난달 동남아 패키지 송출객은 1년 전보다 40% 넘게 줄었습니다.
고유가로 항공권 가격이 오른 데다 현지 물가까지 뛰면서 '저렴한 동남아' 공식도 깨진 겁니다.
여기에 최근 동남아 지역 치안 불안까지 겹치면서, 엔저 효과를 누리는 일본과 노선이 늘어난 중국에 밀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동남아 여행에 대한 본격적인 이탈이 시작됐다는 진단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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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저렴한 패키지도 안 간다”…동남아 인기 식은 이유는? [잇슈 키워드]
요약
- 고유가와 현지 물가 상승, 치안 불안 등의 이유로 동남아시아 여행의 인기가 식고 관광객들이 일본과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특히 동남아 패키지 여행객은 1년 전보다 40% 이상 급감하며 '저렴한 동남아'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동남아'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깝고 저렴하다는 장점에 힘입어 우리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동남아 여행지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대신 일본과 중국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일본과 중국 노선 여객 수는 20% 이상 늘었습니다.
반면 베트남은 5%, 필리핀과 태국은 13% 넘게 줄었습니다.
패키지 여행객 감소는 더 뚜렷합니다.
지난달 동남아 패키지 송출객은 1년 전보다 40% 넘게 줄었습니다.
고유가로 항공권 가격이 오른 데다 현지 물가까지 뛰면서 '저렴한 동남아' 공식도 깨진 겁니다.
여기에 최근 동남아 지역 치안 불안까지 겹치면서, 엔저 효과를 누리는 일본과 노선이 늘어난 중국에 밀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동남아 여행에 대한 본격적인 이탈이 시작됐다는 진단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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