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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4%대 급락…약 2달만 ‘매도 사이드카’ 발동

요약
  • 13일 코스피가 장 초반 4%대 급락세를 보이면서 오전 9시 47분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8월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코스닥, 연이틀 급락세 -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률이 4%대까지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코스닥, 연이틀 급락세 -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률이 4%대까지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4%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58초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기준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20 포인트(5.08%) 낮은 955.02였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8월 20일 이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같은 달 19일 이후 처음이다.

오전 9시 4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59.07 포인트(4.06%) 내린 6125.17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20.93 포인트(2.46%) 내린 828.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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