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HAWK 슈퍼컴퓨터의 21개월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한 냉각 모델에서, PUE는 낮아졌지만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소비는 약 3.5% 증가하는 시나리오가 나왔습니다.
냉각계통의 전력소비가 줄어도 서버의 전력소비가 그보다 더 늘어난다면 나타날 수 있는 결과입니다.
이 결과는 17°C와 27°C 조건을 직접 비교한 현장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모델의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PUE가 측정하는 효율과 실제 전체 전력소비가 왜 다른지, 액체냉각과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논문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살펴봤습니다.
CAUSIFOLD에 발행한 기술 분석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