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Show GN: 모아모아 – 화제인 이슈 하나를 3분 안에 이해하게 풀어주는 뉴스 서비스

요약
  • 모아모아는 화제가 된 사건 하나를 선정해 발생 원인부터 이후 전개까지 사실 중심으로 기록하고 업데이트하는 뉴스 서비스입니다.
  •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슈 딥다이브'와 실시간 화제성을 나타내는 '이슈 온도'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사건의 맥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https://moamoa.live

큰 사건이 터지면 기사는 쏟아지는데, 며칠 지나면 "그래서 그 일 어떻게 됐더라?" 하고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모아모아는 화제가 된 사건 하나를 골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이후 전개까지 계속 업데이트하며 기록하는 서비스입니다. 의견이나 해석을 보태기보다 확인된 사실 중심으로 정리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어떤 서비스인가요

  • 이슈 딥다이브: 사건 하나를 "무슨 일이 있었나 → 왜 이렇게 됐나 → 앞으로 무엇을 지켜보면 되나 → 지금까지의 전개" 순서로 풀어줍니다. 각 내용은 언론사 원문으로 연결됩니다.
  • 이슈 온도: 지금 어떤 사건이 뜨거운지 온도로 보여줍니다. 새 소식이 나오면 다시 뜨거워지고, 소식이 없으면 서서히 식습니다.

처음엔 뉴스 대시보드였습니다

여러 분야 뉴스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로 시작했는데, 운영해보니 두 가지가 아쉬웠습니다.

  • 기록이 남지 않았습니다. 순위에서 밀린 기사는 그대로 사라져서, 3개월을 운영했는데 쌓인 게 없었습니다.
  • 사람들이 원하는 건 "기사 목록"이 아니라 "그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였습니다.
    그래서 사건을 끝까지 따라가는 구조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다시 만들면서 고민한 것들

  1. 사라지지 않는 기록
    기사와 딥다이브를 데이터베이스에 차곡차곡 쌓도록 바꿨습니다. 새로 시작하면서 예전 데이터를 버리기 아까워서, 이전 저장소에 남아 있던 변경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 데이터를 최대한 복원해 넣었습니다.

  2. 온도를 "진짜 뜨거운 정도"로 만들기
    예전 방식은 기사가 많이 나오는 분야(스포츠, 코인)가 늘 위에 있었고, 상위권이 거의 다 같은 점수였습니다.
    지금은 사건이 처음 다뤄질 때 무게에 따라 시작 온도를 정하고, 하루 세 번씩 조금씩 식히고, 새 소식이 오면 다시 데웁니다.
    "식었다고 끝난 건 아니다"라는 원칙도 넣었습니다. 재판처럼 몇 년씩 이어지는 사건이 있어서, 자동으로 끝내지 않고 잠시 쉬는 상태로 두었다가 소식이 오면 다시 깨웁니다.
    9월 20~25일 실제 이슈 26건으로 시험해보니, 한쪽에 몰려 있던 점수가 고르게 퍼졌습니다.

  3. AI는 초안까지만
    AI(Gemini)가 초안을 쓰고, 사람이 반드시 읽고 고친 뒤 발행합니다. 사실을 적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주제가 있어서, 문체 규칙과 다룰 수 있는 주제 범위를 따로 정해두었습니다.

  4. 로그인 없이 다시 찾아오게 하기
    회원가입 없이도 관심 있는 이슈의 새 소식을 받아볼 수 있게, 뉴스레터와 웹 푸시 알림을 붙였습니다.

  5. AI와 함께 개발하며 배운 것
    AI와 같이 코드를 짜다 보면 그럴듯하지만 틀린 판단이 섞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DB에 저장된 시각"을 "기사가 쓰인 시각"으로 착각해 로직을 짠 적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이런 실수는 대부분 "코드에 보이는 것"과 "원래 의도한 것"의 차이에서 생겼고, 그 차이를 잡는 게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만든 기술

Next.js · Express · PostgreSQL · AWS · Gemini

의견을 듣고 싶은 부분

  • 온도가 "지금 뜨거운 사건"을 잘 보여준다고 느껴지시는지
  • 딥다이브 한 편으로 사건이 이해되는지, 길거나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딥다이브 본문은 AI가 초안을 쓰고 사람이 검수해 발행합니다. 편하게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목록으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