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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GN: 베일리온 - 공공 SI 팀용 그룹웨어. 엑셀 WBS를 그대로 올리고 내리고, 결재가 캘린더·연차에 한 번에 반영

요약
  • 청주의 한 SI 기업이 공공 SI 팀의 업무 특성에 맞춰 개발한 SaaS 형태의 그룹웨어 '베일리온'을 공개했다.
  • 엑셀 WBS 양방향 연동, 통합 결재 엔진, 공공 SI 맞춤 기능 등을 제공하며 발주처 요구가 많은 10~50인 규모의 팀을 타겟으로 한다.

청주에서 13명 SI 회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1년 넘게 사내에서 쓰던 그룹웨어를 10/1에 SaaS로 공개했습니다. 그룹웨어엔 프로젝트가 없고, 슬랙·노션엔 결재·근태가 없고, 일정은 결국 발주처가 요구하는 엑셀 WBS로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매일 쓰는 것만 한 화면에 넣었습니다.

[실제로 되는 것]

  • 프로젝트마다 방 하나. 대화·파일·일정·WBS·결재·화상회의가 같은 방 안에서 돕니다.
  • 엑셀 WBS 양방향: xlsx/xlsm을 올리면 머리글을 추정해 표·간트가 되고(열 매핑은 사람이 확인), 화면에서 고친 뒤 다시 엑셀로 내립니다. XLGantt 양식은 정의이름으로 바로 읽습니다.
  • 결재 엔진 하나: 휴가·지출·법인차·회의실 예약이 같은 결재선을 타고, 승인되면 캘린더와 연차 원장에 같은 트랜잭션으로 들어갑니다. 따로 옮겨 적는 일이 없습니다.
  • 공공 SI용: 나라장터 공고를 관심 조건으로 하루 2회 수집, 공수 M/M 집계, 법인차 운행기록부(국세청 서식 PDF), 연차 사용촉진 통지.
  • AI: 업무보고 초안·회의록 요약. MCP 서버(OAuth 2.1)를 열어 Claude Desktop/Code가 구성원 본인 권한으로 채널·문서를 읽고 답글 초안을 만듭니다.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켜야 동작하고 기본은 초안까지만입니다.

[차별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 범용 협업툴이 아니라 "발주처가 엑셀 WBS를 요구하는 10~50명 팀"에 맞췄습니다. 저희가 그 회사라서 추측하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 등급 하나(1인 월 4,700원 연납), 5인까지 무료, 카드 등록 없음. 서버비·손익은 블로그에 숫자로 적어 뒀습니다(월 서버비 50~85만원, BEP 160석대).

[스택]
NestJS · Next.js · PostgreSQL 16(RLS 97개 테이블로 테넌트 격리) · Yjs(WBS 공동편집) · LiveKit · AWS Fargate + Aurora Serverless v2. hwp/hwpx 미리보기는 서버에서 H2Orestart로 변환합니다.

[아직 안 되는 것]

  • 메일·회계 없음. 메일은 쓰던 것을 쓰시고 회계는 세무사와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 공개 일주일이라 외부 고객 사례가 없습니다. 지금은 저희 회사가 첫 고객입니다.
  • 엑셀 파서는 엑셀·XLGantt·openpyxl로 만든 파일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지난주에 openpyxl 파일이 안 읽히는 걸 잡았는데(rels Target이 절대경로, 문자열이 inlineStr + 숫자 문자참조), 엑셀로 저장한 파일만 테스트했으면 영원히 몰랐을 결함이었습니다.

[받고 싶은 피드백]

  • 못 읽는 WBS 엑셀 양식이 있으면 파일 형식만 알려 주세요. 읽게 만들겠습니다.
  • 공공 SI나 IT 용역 하시는 분들, "이게 없어서 못 쓴다"는 한 가지가 무엇인지.
  • MCP로 외부 AI에 사내 데이터를 열어 주는 방식에 대한 의견. 권한·감사 설계에서 놓친 게 있는지.

체험(90일, 카드 없음): https://app.veillion.com/t/JKTj3rVBqyL-Q8iz3N935Z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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