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단둥 신압록강대교 6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신압록강대교 너머로 노을이 지고 있다. 당초 북중 수교 77주년 기념일이던 이날로 예상된 신압록강대교의 공식 개통식은 늦은 시간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2026.10.6 [단둥=연합뉴스 제공]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오는 15일 공식 개통한다고 현지시간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과 북한 간 협의 끝에 새로 건설된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같은 날 합동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026m의 신압록강대교는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통행이 미뤄지다가 12년 만에 정식 개통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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