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셀트리온은 오는 17∼2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EG Week)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회사 제품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15일 밝혔다.
유럽소화기학회는 유럽을 대표하는 소화기 분야 학술대회다.
지난해 115개국에서 1만2천100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가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소화기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셀트리온은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20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학회장에서 글로벌 염증성 장질환(IBD) 석학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과 전문가 세션을 연다.
제품은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IV)·피하주사(SC) 제형에 더해 올해 초 유럽에 출시한 램시마 IV 액상제형까지 포함한 전체 램시마 제형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폭넓은 IBD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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