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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코스피가 오늘도 7% 이상 급락해 5,500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장 초반엔 매도 사이드카까지 또 발동됐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9월 소비자물가가 시장 전망치보다 높게 나오면서 다시 한번 인플레이션과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고,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1-1> 이런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기술주 분석가인 댄 아이브스가 "앞으로 6~12개월 안에 코스피가 전고점인 9,000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한국 시장이 지나치게 조정을 받았다는 건데, 오늘의 장도 지나치게 조정을 받고 있는 건가요?
<질문 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을 또 한 번 언급했습니다. 이번엔 대만까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했는데요. 또, 일본의 21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대미 투자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중간선거 앞두고 사업 투자를 압박하는 건가요? 어떻게 해석하세요?
<질문 3> 부동산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라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나온 지 1년이 됐습니다.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대출 문턱을 높이고 아파트 거래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집값은 오히려 1년 내내 올랐습니다. 지난 1년 부동산 시장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4> 계속 하락하고 있는 증시와 달리 부동산 시장 집값은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87주 연속으로 상승했는데, 가장 우려되는 부분 중 하나가 월세 시장이었습니다. 월세 가격 지수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율도 52%로, 처음 절반을 넘겼는데요. 강남은 물론 강북에서도 월세 300만 원을 내야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요, 서민들에게 타격이 더 큰 것 같아요?
<질문 5> 토허제 지정 제도가 올 연말에 일몰을 앞두고 있는데 연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 부작용이 크다, 거래 절벽을 불러왔다"라는 주장과 또 한편으로는 "갭투자 차단하고 가격 상승은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 어느 쪽 의견이 조금 더 가깝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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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읽기] 코스피·코스닥, 급락…공포지수 한 달반만에 최고
요약
-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로 코스피가 급락한 반면, 부동산 시장은 집값과 월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특히 전월세 중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코스피가 오늘도 7% 이상 급락해 5,500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장 초반엔 매도 사이드카까지 또 발동됐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9월 소비자물가가 시장 전망치보다 높게 나오면서 다시 한번 인플레이션과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고,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1-1> 이런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기술주 분석가인 댄 아이브스가 "앞으로 6~12개월 안에 코스피가 전고점인 9,000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한국 시장이 지나치게 조정을 받았다는 건데, 오늘의 장도 지나치게 조정을 받고 있는 건가요?
<질문 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을 또 한 번 언급했습니다. 이번엔 대만까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했는데요. 또, 일본의 21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대미 투자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중간선거 앞두고 사업 투자를 압박하는 건가요? 어떻게 해석하세요?
<질문 3> 부동산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라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나온 지 1년이 됐습니다.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대출 문턱을 높이고 아파트 거래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집값은 오히려 1년 내내 올랐습니다. 지난 1년 부동산 시장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4> 계속 하락하고 있는 증시와 달리 부동산 시장 집값은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87주 연속으로 상승했는데, 가장 우려되는 부분 중 하나가 월세 시장이었습니다. 월세 가격 지수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율도 52%로, 처음 절반을 넘겼는데요. 강남은 물론 강북에서도 월세 300만 원을 내야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요, 서민들에게 타격이 더 큰 것 같아요?
<질문 5> 토허제 지정 제도가 올 연말에 일몰을 앞두고 있는데 연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 부작용이 크다, 거래 절벽을 불러왔다"라는 주장과 또 한편으로는 "갭투자 차단하고 가격 상승은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 어느 쪽 의견이 조금 더 가깝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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