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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고등’에 국제유가 급등까지…나스닥 2.2%↓

요약
  • AI 인프라 투자 기업의 부채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 특히 AI와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 넘게 떨어졌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각 16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업의 부채 우려와 유가 급등의 여파로 특히 AI·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 넘게 떨어졌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5.28포인트(0.34%) 내린 52,002.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4.62포인트(1.09%) 내린 7,659.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72.99포인트(2.15%) 내린 26,140.0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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