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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까지 뒤엉켜 '쾅쾅'…서울요금소 인근 4중 추돌에 14명 부상

요약
  • 17일 오전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서울방향에서 40대 버스 기사가 몰던 버스가 승용차와 다른 버스들을 잇따라 들이받는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총 1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래픽=임종철 디자인기자 /그래픽=임종철 디자인기자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서울방향 도로에서 A씨(40대)가 몰던 버스가 옆 차로 승용차와 앞서가던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17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이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50분쯤 발생했다. 사고 후 버스 기사 A씨와 승객 등 총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A씨의 버스가 2차로의 승용차를 추돌한 뒤 전방에 있던 버스 2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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