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 ⓒ 뉴스1 DB(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17일 손나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나은은 프로골퍼인 동생 손새은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19일 엄수된다.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후 2022년까지 활동했다.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2015)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2016) '저녁 같이 드실래요?'(2020) '인간실격'(2021) '고스트 닥터'(2022) '대행사'(2023) '가족X멜로'(2024)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 6~7월 방영돼 최고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한 SBS '김부장'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