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이 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영정 앞 무릎 꿇고 추모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추모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고인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한 뒤 묵념했으며,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방명록에는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전날 부천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선착대로 투입됐던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이날 오전 0시 55분께 끝내 숨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고인 외에 다른 40대 소방대원 1명도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소방관 4명이 열탈진 증상을 보이고 공장 관계자 2명도 연기흡입으로 이송되는 등 총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냥 목록으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