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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 공사현장서 케이블 줄 끊어져…근로자 2명 부상

요약
  •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공사현장에서 기계로 케이블 줄을 잡아당기던 중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이 중 20대 근로자는 머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청주 SK하이닉스. 충북도 제공=연합뉴스 ▲ 청주 SK하이닉스. 충북도 제공=연합뉴스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 SK하이닉스 P&T7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줄이 끊어져 근로자 2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0대 근로자는 머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20대 후반 A씨와 50대 중반 B씨가 부상을 당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기계를 이용해 케이블 줄을 잡아당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작업 도중 줄이 끊어졌고, 인근에 있던 두 사람이 끊어진 줄에 걸려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머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으며, B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작업 과정과 케이블 줄이 끊어진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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