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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빨리 감옥 갔다가 김정은과 편안히 골프 치게 만들어줘야"

요약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집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재판과 구속을 주장했다.
  • 그는 이재명 정권을 끝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10월 28일 올림픽공원에서 예정된 재검표를 위한 시민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보수 집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지하철 교대역 일대에서 진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공정수사 촉구 집회'에 참석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신의 재판을 지우는 것에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우리 국민이 목숨을 잃어갈 때도 골프에 빠져 있다면, 우리 군인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부상을 당해도 한마디 말도 못 하는 대통령이라면 빨리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갔다가 김정은과 둘이 편안하게 골프 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은 불의한 이재명 정권을 끝내고 참정권을 회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는 목숨 바쳐서라도 그 역사적 사명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0월) 28일 올림픽공원에서 재검표가 예정돼 있다"며 "재검표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애국시민들이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 올림픽공원을 다시 채워야 한다"고 올림픽 공원 시위를 독려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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