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김제 지평선축제를 다녀온 후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이 900명을 넘었습니다.어제(16) 오후 1시 기준 김제시와 보건 당국이 집계한 식중독 유증상자 수는 총 916명을 기록했습니다.
김제시 보건소는 역학조사를 착수해 특정 부스에서 사용한 조리 도구와 종업원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으며, 조사 결과는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14일부터 시청이 아닌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피해 지원센터를 설치해 보험금 청구 서류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