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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 급락 출발 후 낙폭 만회…5500선 회복

요약
  •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로 장 초반 3% 넘게 급락했으나,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5500선을 회복했습니다.
  • 코스닥 역시 하락세로 출발하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1.62%·SK하이닉스 2.59% 하락…반도체 대형주 약세
코스닥 2.73% 내린 773.06에 출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3%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줄이고 있다.연합뉴스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3%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줄이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에 19일 장 초반 3% 넘게 급락했다.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해 5500선을 회복했지만 2%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64포인트(3.17%) 내린 5488.41에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 기준으로는 83.31포인트(1.47%) 하락한 558.47.4를 기록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2% 내린 21만2000원, SK하이닉스는 2.59% 하락한 123만9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각각 3.57%, 3.45% 내리는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2포인트(2.73%) 내린 773.06에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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