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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베트남 진출 한 달 만에 2호점 출점…치킨·떡볶이·김볶밥 운영

요약
  • bhc가 베트남 호찌민시의 프리미엄 쇼핑몰에 2호 매장을 출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이번 매장은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치킨과 떡볶이 등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빈컴 랜드마크 81 프리미엄 쇼핑몰 내 입점
38평 규모 42개 좌석 갖춰
현지 식문화 반영 K푸드 메뉴 구성
bhc는 베트남 호찌민시 '빈컴 센터 랜드마크 81(Vincom Center Landmark 81)' 프리미엄 쇼핑몰에 현지 2호 매장을 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탄 킴 영 HAO OPEN FOODS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와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주요 관계자들이 bhc 베트남 2호점 오픈 기념 행사에서 기념촬 탄 킴 영 HAO OPEN FOODS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와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주요 관계자들이 bhc 베트남 2호점 오픈 기념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2호점이 자리한 랜드마크 81은 높이 461m, 지상 81층 규모의 베트남 최고층 빌딩이다. 인근에는 고급 주거 단지와 호텔, 오피스 및 관광 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현지 고객은 물론 관광객 등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찾는 상권이다.

bhc는 지난 9월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뒤 약 한 달 만에 2호점을 추가로 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2호점을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126㎡(약 38평) 규모로 테이블 총 21개와 좌석 42개를 갖췄다. 쇼핑몰 이용객들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주문과 매장 이용의 효율성을 높인 LSR(Limited-Service Restaurant) 형태로 운영한다.

bhc의 시그니처 치킨을 비롯해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K푸드 메뉴도 선보인다. 조각 치킨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에 맞춰 총 6종(뿌링클, 핫뿌링클, 후라이드, 양념, 맛초킹, 레드킹)의 bhc 대표 치킨을 닭다리(북채)와 날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해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치킨을 밥과 함께 한 끼 식사로 먹는 현지인들을 위한 흰쌀밥도 판매한다.

이 밖에 치즈볼, 뿌링 치즈볼, 감자튀김, 치즈스틱 등 bhc의 대표 사이드 메뉴 7종과 디핑소스 5종을 함께 선보이고 떡볶이, 로제 떡볶이, 라볶이, 로제 라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운영한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현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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