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즐거움 제공㈜이동의즐거움(대표이사 이정환)이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와 멤버십 연계 결제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협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이동의즐거움의 대중교통·유통 결제 인프라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을 연계해 내·외국인의 이동과 소비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규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 멤버십 교통카드를 공동 개발해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교통 결제와 함께 F&B·문화·쇼핑 등 CJ ONE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이즐·이즐 교통카드와 CJ ONE 멤버십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양사는 교통카드 결제 기능과 멤버십 혜택을 결합해 방한 외국인의 국내 이동과 소비 편의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물류, 미디어, 스마트 스페이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약 34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을 운영하고 있다. CJ ONE은 외식·여가·쇼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의즐거움은 대중교통 결제·정산 시스템과 선불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이다. 전국 12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교통·복지 관련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의즐거움은 ‘이즐카드’와 ‘모바일이즐’ 등 선불형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마이 K-네임 카드’를 선보였고, 롯데면세점과 협력한 ‘이즐 롯데면세점 카드’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CJ ONE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통·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의즐거움 관계자는 “이즐의 이동·결제 인프라와 CJ ONE 멤버십을 연계해 방한 외국인과 내국인이 교통과 소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