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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어제(19일)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5700선까지 회복했는데요. 오늘(20일) 그 흐름을 이어갈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지금 국제유가도 부담이지만, 투심을 가장 흔든 건 바로 코어위브의 부채 우려로 시장 불안이 커졌단 점인데요.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월가에선 우려가 과도하단 평가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보는 시각도 분명 뚜렷한 것 같아요? 앤트로픽도 후순위 채권을 발행하면서, 10% 이상 고금리를 제안했단 보도도 있던데요. 투자 지출과 차입 부담에 대한 우려, 어떻게 좀 해석해야 할지요?
Q. 그래서 빅테크 실적이 더 중요해진 듯 합니다? AI 투자 계속 늘릴 것이고, 수익성을 내고 있단 점을 증명하면, AI 투심이 확 살아날 수 있을 텐데요. 그렇게 되면, 국내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 역시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그럼 코스피도 서서히 회복세를 키워갈 수 있을지요? 일각에선 아직 바닥이 아니다. 51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단 전망도 내놓고 있던데요. 투자자들, 어떻게 방향성을 보고 대응할 시점일지요?
Q. 어제 지수는 반등했지만, 반도체가 아닌 비반도체주의 상승에 기댄 반등이었어요? 앞서 짚어본 것처럼. 투심을 짓누르고 있는 요인들도 있지만, 국내 반도체주 특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설이란 개별 이슈에 영향을 받는 듯 한데요. 컨퍼런스콜에서 이와 관련한 메시지가 나올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회복 속도를 좌우할 건 뭐라고 보십니까?
Q. 그럼 지금 반도체 투톱과 함께 크게 조정을 받았던 기판, 반도체 소부장주는 어떻게 보세요? 어쨌든 반도체 투톱이 어느 정도 살아나야 이들 섹터도 같이 움직일 수 있을지요?
Q. 반면, 반도체주가 주춤한 사이 2차전지주 전반엔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지금 미국의 중간선거 ‘블루웨이브’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더 힘을 받는 듯 한데요. 2차전지 전반은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세요? 요즘 증권가에서 2차전지,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 많아진 것 같던데요.
Q. 그리고 고점 대비 많이 내려왔던, 백화점주 특히 어제 롯데쇼핑은 장중 한때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3분기 실적을 앞두고 시장 눈높이는 내려간 것도 같던데, 백화점주의 급반등,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백화점보단 유통, 편의점주가 괜찮을 수 있단 분석도 나오긴 하던데요.
Q. 바이오주는 어떻게 보세요? 어제 삼성바이오의 경우, 일단 법원이 노조 파업에 제동을 걸면서 주가가 크게 힘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런 개별 이슈만으로 제약 바이오주가 움직이는 것 같진 않아요? 최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던데 추가 상승을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를 살펴보면요.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되면서, AI 투자 심리가 최대 변수가 될 텐데요. AI 낙관론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 아니면 최근, 금리 상승으로 부진했던 종목과 업종으로 관심이 다시 이동하고 있기도 하던데요.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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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장 따라잡기] 원화 강세에 숨 고르던 백화점주…재반격 시작되나?
요약
-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에도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AI 투자 수익성 증명에 따른 반도체주의 향방과 2차전지주의 매수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또한 백화점주의 급반등과 미국 증시의 AI 낙관론 및 금리 영향 등 주요 섹터별 흐름을 분석했습니다.
Q.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어제(19일)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5700선까지 회복했는데요. 오늘(20일) 그 흐름을 이어갈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지금 국제유가도 부담이지만, 투심을 가장 흔든 건 바로 코어위브의 부채 우려로 시장 불안이 커졌단 점인데요.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월가에선 우려가 과도하단 평가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보는 시각도 분명 뚜렷한 것 같아요? 앤트로픽도 후순위 채권을 발행하면서, 10% 이상 고금리를 제안했단 보도도 있던데요. 투자 지출과 차입 부담에 대한 우려, 어떻게 좀 해석해야 할지요?
Q. 그래서 빅테크 실적이 더 중요해진 듯 합니다? AI 투자 계속 늘릴 것이고, 수익성을 내고 있단 점을 증명하면, AI 투심이 확 살아날 수 있을 텐데요. 그렇게 되면, 국내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 역시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그럼 코스피도 서서히 회복세를 키워갈 수 있을지요? 일각에선 아직 바닥이 아니다. 51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단 전망도 내놓고 있던데요. 투자자들, 어떻게 방향성을 보고 대응할 시점일지요?
Q. 어제 지수는 반등했지만, 반도체가 아닌 비반도체주의 상승에 기댄 반등이었어요? 앞서 짚어본 것처럼. 투심을 짓누르고 있는 요인들도 있지만, 국내 반도체주 특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설이란 개별 이슈에 영향을 받는 듯 한데요. 컨퍼런스콜에서 이와 관련한 메시지가 나올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회복 속도를 좌우할 건 뭐라고 보십니까?
Q. 그럼 지금 반도체 투톱과 함께 크게 조정을 받았던 기판, 반도체 소부장주는 어떻게 보세요? 어쨌든 반도체 투톱이 어느 정도 살아나야 이들 섹터도 같이 움직일 수 있을지요?
Q. 반면, 반도체주가 주춤한 사이 2차전지주 전반엔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지금 미국의 중간선거 ‘블루웨이브’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더 힘을 받는 듯 한데요. 2차전지 전반은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세요? 요즘 증권가에서 2차전지,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 많아진 것 같던데요.
Q. 그리고 고점 대비 많이 내려왔던, 백화점주 특히 어제 롯데쇼핑은 장중 한때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3분기 실적을 앞두고 시장 눈높이는 내려간 것도 같던데, 백화점주의 급반등,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백화점보단 유통, 편의점주가 괜찮을 수 있단 분석도 나오긴 하던데요.
Q. 바이오주는 어떻게 보세요? 어제 삼성바이오의 경우, 일단 법원이 노조 파업에 제동을 걸면서 주가가 크게 힘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런 개별 이슈만으로 제약 바이오주가 움직이는 것 같진 않아요? 최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던데 추가 상승을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를 살펴보면요.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되면서, AI 투자 심리가 최대 변수가 될 텐데요. AI 낙관론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 아니면 최근, 금리 상승으로 부진했던 종목과 업종으로 관심이 다시 이동하고 있기도 하던데요.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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