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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다시 대두되는 AI 수익성 논란...코스피 바닥, 어디일까?

요약
  • 중국 딥시크의 기술력 확보와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코스피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앤트로픽의 자금 조달 문제와 전력 공급 차질 등 AI 산업 전반의 수익성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채권 시장 불안이 겹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코스피가 중국산 메모리의 공습에 이어서 이번엔 중국 AI모델 딥시크발 우려와 마주했습니다. 여기에 채권시장 불안과 함께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우리 시장이 AI 랠리와 관련한 악재들을 만날 때마다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고비 넘으면 또 다른 고비와 맞닥뜨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분위기를 반전시킬 호재는 언제쯤 나올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외래교수, 파이낸셜리서치 박철순 대표,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주말 사이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존 모델을 한 달 만에 다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다른 AI 모델보다 비용은 떨어뜨리고 성능은 향상시켰는데요. AI 시장에서 가성비 경쟁이 더 치열해질까요?

Q. 딥시크는 미국산 반도체를 활용해 기술력을 확보한 뒤, 중국산 반도체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는데요.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높이는 것이 우리 반도체에게는 악재가 되지 않을까요?

Q. 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3분기 호실적을 내놨지만, 성장세는 140%에서 45%로 꺾였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에서는 실망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앤트로픽의 몸값이 낮아질 수도 있을까요?

Q. 앤트로픽이 구글의 TPU를 확보하기 위해 6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는데요. 이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연 10%를 웃도는 수익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이 시장에 충격을 줬었는데요. 앤트로픽마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까요?

Q. 코어위브 회사채 논란으로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진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 공급 차질을 겪던 영국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심이 아니라 실제 AI 인프라 투자에 제동이 걸릴까요?

Q. 프랑스 시위가 갈수록 격해지면서 야간 통행금지가 선포됐습니다. 또 이런 폭력 시위가 이탈리아까지 확산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프랑스 국채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미국으로까지 전염되어서 아직 안정되지 않은 채권 시장 불안을 더 키울 수도 있을까요?

Q.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CEO가 내년에 미국의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을 1주씩 주겠다고 알렸습니다. 미국의 만 18세 미만 인구가 약 7천200만 명인 걸 고려하면 약 105억 달러, 우리 돈으로 1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대한 자신감일까요?

Q. TEMC까지 호실적을 내놨지만, 여전히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8년과 같은 반도체주 폭락 우려가 반복되는 것 아니냔, 걱정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때와 지금이 비슷한 상황인가요?

Q.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설이 국정감사에서도 뜨거운 이슈였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이 중복상장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는데요. SK하이닉스로서는 국내 여론이 부담스럽게 작용할 것 같은데요?

Q. 코스피는 지난 2일 종가 기준 7천선을 회복한 뒤 계속 밀리더니 지금은 5천선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월가 대표 기술주 분석가인 댄 아이브스는 이르면 6개월 내 코스피가 전고점을 회복할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전고 이전에 7천선 회복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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